이우현 의원,‘민원 상담의 날’ 개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 이윤신 2016-09-02 14: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당·용인 갑)은 2일, 시민들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제16차 민원의 날’을 진행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지난해 10월부터 ‘민원의 날’ 행사를 운영해오던 이 의원은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잠시 행사를 보류하였지만,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곧바로 ‘민원의 날’ 행사를 재가동했다. 이 날 참석한 60여명의 시민들은 상담이 끝난 후 한결같이 밝은 표정으로 만족해하며 사무실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을 방문했던 한 민원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꾸준히 민원의 날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이 의원은 “매달 지역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쁘지만 그만큼 어려운 일들이 많으시다는 생각에 가슴이 무겁다”며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민원의 날에는 조창희 도의원, 이건영. 홍종락. 박원동. 김상수 시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홀몸 어른 생신 축하 케이크 나눔 행사 개최 16.09.02 다음글 학생중심․현장중심의 용인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