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공동묘지 진입로 제초작업 실시 처인구, 성묘객 편의 위해 공동묘지 15개소 대상 손남호 2016-08-30 13: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공동묘지 15개소의 진입로에 대한 제초작업을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구는 이번 정비와 함께 불법묘지 방지를 위한‘장사시설 설치 안내’현수막을 만들어 홍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성묘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연꽃 경관단지에서 연잎활용 특강 실시 16.08.30 다음글 신봉동 어르신‘엄마엄마봉사대’환경정화 활동 실시 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