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집단상담 운영 자기 주도적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확립 손남호 2016-08-25 13: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습관을 스스로 확인하고 조절능력을 향상하여 자율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확립하기 위해 8월 10일(수) ~ 8월 12일(금) 총 6회기 초등학생 2학년~6학년 13명을 대상으로 본소(처인구)와 분소(수지구)에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여름방학 프로그램‘인터넷⋅스마트폰 집단상담’을 통해 평소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앞으로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의 소감으로 인터넷⋅스마트폰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였다. 또한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구성중 외 7개교 청소년 77명에게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이해 및 사용조절을 위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용천중 외 3개교 43명에게 진행할 예정에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재단 비전인 청소년이 행복한 용인을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욕구에 맞는 상담을 진행하여 심리적⋅정서적 안정감과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추석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16.08.26 다음글 용인시의회 어린이 의회체험교실 대일초등학교 학생들 참여 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