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font color=red>원삼전원주택 잔여필지 분양 2005-01-26 09:2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전원주택개발업체인 H&B는 원삼면 태영골프장 주변에 위치한 ‘행복스카이빌’잔여분 10필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H&B는 분양 규모는 135~226평으로 평당 분양가는 57만원으로 전체 부지는 2만9700평으로 이번 분양 10필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돼 전원주택을 바로 지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필지 인근에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부지 앞에는 30여만평에 달하는 ‘중국문화유람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 뒷편에는 80여만평에 달하는 MBC영상문화센터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부지까지 8m 진입도로 포장공사가 마무리 됐고 3000여평에 달하는 부대시설공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H&B 관계자는 “영동고속도로 양지IC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 이미 20여개의 테마형 전원주택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font color=green>각종민원 무인발급기 확대운영 05.01.27 다음글 <font color=red>WTO쌀 협상에 따른 대응방안 설명회 개최 0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