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오산천변 특별대청소 실시 용인인터넷신문 2009-07-22 10: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2일 용인시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오산천과 신갈오거리 지역에 발생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특별대청소가 실시됐다. 이날 청소는 시청자원관리과와 기흥구청이 주관해 학생, 미화원, 만간단체, 공무원, 희망근로요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청소차 4대, 포크레인 1대 등을 동원해 10여 톤의 쓰레기를 치웠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신갈오거리 공영주차장 앞부터 하갈동 오산천변까지 청소구간을 좌우 2구역으로 나누어 하천 주변 쓰레기, 배수로 및 맨홀 퇴적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수거돼 포곡처리장에 반입 조치됐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집행비는 선거법에 저촉되나 09.07.23 다음글 사랑의 빨래방으로 이웃사랑실천 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