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IC설치 건의문 채택 용인인터넷신문 2009-07-21 02:3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종재의원, 동․서간 지역 불균형 해소, 동부권 지역 발전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것이다 주장. ▲ 용인시의회(의장 심노진)에서는 제141회 용인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날인 20일 본회의장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설에 따른 IC설치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의회 이종재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서울~세종간 제2경부고속도로 노선에는 우리 용인의 동부 중심지역을 관통함에도 84만 용인시민이 진출입 할 수 있는 IC가 없다는 계획에 대해 이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운용을 전혀 고려치 않은 처사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종재의원은“ 정부의 수도권 교통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토 균형개발을 위해서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에 있어 우리시 구간인 처인구 포곡읍 일원과 원삼면 일원 내에 반드시 IC가 설치되어 용인의 동서 간 균형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민기, 용인시 집행부는 시민과 의회를 우롱하지 말라! 09.07.21 다음글 용인시 건축심의 빨라진다. 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