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문화유산’ 전자책으로 제작 용인시, 지정문화재 등 170개 현황 수록 손남호 2016-08-10 13: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관내 지정문화재 및 향토문화재 170개의 현황을 수록한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도서를 전자책(e-book)으로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전자책은 지난해 제작한 종이책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옮겨 놓은 것이다. 전자책을 이용하려면 용인디지털정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yonginlib.go.kr/digitallib) 디지털자료실 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단말기 등에서 교보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문화유산 정보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토록 해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만들었다”며 “지속적으로 맞춤형 문화유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문화관광과 324-2148)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사면 새마을부녀회, 홀로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16.08.10 다음글 ‘홀로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드립니다’ 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