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주민 35가구에 생필품 전달 상갈동, 매주 1회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서비스 실시 손남호 2016-07-28 22: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지난 25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35가구를 방문해 라면, 카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상갈동은 매주 1회 생활이 어렵거나 장애, 가정폭력, 자녀방임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해 밑반찬, 생필품, 의료비, 가족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주 반복되는 오류, 사전에 체크하세요” 16.07.28 다음글 역삼동, 홀로 어르신 20명에 삼계탕 대접 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