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홀로 어르신 20명에 삼계탕 대접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생신상 차리고 백옥쌀도 전달 손남호 2016-07-28 22: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27일 중복을 맞아 저소득 홀로 어르신 20명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역삼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생신상도 차려 주었으며 4kg짜리 백옥쌀도 1포씩 전달했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정이 그리운 홀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복지사각지대 주민 35가구에 생필품 전달 16.07.28 다음글 태국 한국전참전용사 후손 등 150명에 음식 제공 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