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한국전참전용사 후손 등 150명에 음식 제공 구성동, ‘행복품앗이’ 행사로 관내 식당에서 후원 손남호 2016-07-28 22: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은 지난 26일 관내 한 식당에서 호국영웅들과 태국의 한국전쟁참전용사 후손 등 150여명에게 음식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행사는 (사)H2O품앗이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용인시 행복품앗이 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산골 한우명품관에서 전액 후원했다. (사)H2O품앗이운동본부는 한국의 전통 풍속인 품앗이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8년 발족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동 관계자는“국가유공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 식당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역삼동, 홀로 어르신 20명에 삼계탕 대접 16.07.28 다음글 상반기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