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전문적 노인복지서비스 위한 2016년 사업평가 심포지엄 개최 용인시, 명품노인복지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수행 이윤신 2016-07-20 23: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2016년 7월 19일(화) 16시에 프로그램 3실에서 ‘2016년 상반기 사업평가 심포지엄’을 실시하여서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김기태 관장을 비롯하여, 복지관 및 부설기관 49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상반기동안 운영했던 전체 사업에 대한 진행평가와 하반기 반영사항 등 논의가 이루어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한, 각 진행사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용인시 노인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하반기 진행되는 사업의 진행 방향을 재설정하고, 각 사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체계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김기태 관장은 “2016년 상반기에 진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 우리 복지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재정비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하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복지관 운영방안에 반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업에 적극 활용 및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노인복지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매년, 연2회 노인복지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서비스 개발 및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지역사회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하여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노인복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종섭 의원, 도교육청 스쿨넷 사업 이익극대화 촉구 16.07.21 다음글 탄천에 버려져있는 쓰레기가 음악회 관람료? 1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