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방학에도 각종 캠프가 다양하게 열린다. 손남호 2009-07-09 07: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국내/해외캠프의 운영 경험을 살려 초등, 중등학생을 대상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캠프는 학기 중의 공부 압박에서 벗어나 새로운 친구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러한 방학을 맞이하여 학부모의 영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궁금증을 2009 용인시 영어캠프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2007년 2008년 2회 성공적인 캠프 운영에 이어 2009년 용인시 영어캠프 역시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i-외대는 10여회에 걸친 국내캠프 운영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등 해외캠프 및 관리형 유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50여년의 영어교육 노하우를 어린이 영어교육에 접목하여 새로운 영어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뿐만이 아닌 학부모를 위해서 다양한 설명회 개최는 물론, 캠프기간동안 학생들의 생활, 학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으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캠프 종료시에는 세분화된 학생평가로 퇴소 후 학생의 영어학습방향은 물론 학생 의 향상도 역시 학부모가 확인가능하며 학생과 캠프기간중 담임교사와의 1:1 상당 클리닉도 운영하여 학생의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i-외대는 수년간 진행해온 국내/해외캠프의 운영 경험을 살려 초등, 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조양민 09.07.09 다음글 박준선의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