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어르신 900여명에 삼계탕 전달 초복 앞두고 건강한 여름 보내도록 손남호 2016-07-07 14: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7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통장협의회 등 6개 단체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900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단체 회원들은 본격적인 무더위로 심신이 쉽게 지칠 수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경로당을 찾아 전달했다. 동 관계자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에 취약할 수 있어 관내 단체들과 함께 보양식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양성평등 기여 51명 유공자 표창 16.07.07 다음글 구갈동, 방치된 유휴토지에 주차장 조성 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