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회원 38명 향토문화탐방 실시 대한노인회 신갈동분회, ‘내고장 바로알기’ 위해 손남호 2016-07-05 12: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흥구 대한노인회 신갈동분회는 지난 1일 경로회원 38명을 대상으로 와우정사, 농촌테마파크, 법륜사, 이주국 장군 고택 등을 돌아보는 향토문화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향토문화 탐방은 내 고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용인시민으로서 향토애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가한 경로회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용인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애정과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소통행정 강화 나선 정찬민 용인시장 청원경찰 11명과 첫 ‘도시락 情모’ 가져 16.07.05 다음글 제9회 동부동 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