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면 봉무리 이장, 어려운 이웃에 성금 전달 손남호 2016-07-01 14: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은 관내 봉무1리 이종영 이장이 홀로 어린손자를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는 정모 할머니에게 쌀 20kg과 성금 1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종영 이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음으로 기부를 했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역 현안사업이나 불편사항 제안해 주세요” 16.07.01 다음글 지역주민들이 재능기부로 어린이 지도 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