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 소통‧화합 위한 워크숍 개최 손남호 2016-06-30 13: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공무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지면 평창리 에코그린에서 새로 구성된 자치위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워크숍에는 용인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이 강사로 참석해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실태와 바람직한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또한 분과별 토의를 통해 현재 분과별 문제점 및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위원회 관계자는“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감하며 주민자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청앞 국도42호선 교통체계 개선 16.06.30 다음글 포곡읍사무소, 청사내 절전‧절수시스템 도입 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