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의원은 자유무역협정의 체결등으로 세계경제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세계농업과 농업정책도 크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도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국내의 농업환경은 국제화.,첨단화. 정보화. 과학화의 추세로 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지원책을 질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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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의원은 “인근의 여주, 이천, 안성의 예를 들면서 용인시는 도농복합도시의 기능에 맞취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농업정책의 로드맵이 필요한 시기이며 농가정책의 소외감해소와 지역별 차별성을 인지하여 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는 정책과 에산을 체P적으로 수립하여달라고 했다.

이의원은 폐기물관련에 있어 런던협약(폐기물 기타물질의 방출에 의한 해양오염방지협약)에 의거 우리 용인시도 2013년도부터는 폐기물을 해양투기를 하지못하므로 이에대한 근분적인 대책을 강구할 시점이다 리고 지적하고 얼마전 용인시관내에서 폐기물처리업체의 반입중단사태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바 이에대한 방안을 제시하도록 주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