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좌 운영 독서전도사 안상헌 작가 ‘인문학에게 길을 묻다’ 주제 손남호 2016-06-29 16:2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수지도서관은 7월~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시청각실에서 무료 야간인문학 강좌 ‘씽씽인문학’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강좌는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인문학을 쉽게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에는 안상헌 애플인문학당 대표가‘인문학에게 길을 묻다’란 주제로 독서의 중요성과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안상헌 대표는‘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인문학 공부법’, ‘청춘의 인문학’, ‘이건희의 서재’ 등 20여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업형 임대주택 지구’ 지정 열람공고 실시 16.06.29 다음글 도로공사로 학생들 안전문제 제기된 공세초교 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