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동 마을회관 주변 벽화그리기 봉사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53명 참여 손남호 2016-06-22 15: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처인구 삼가동 삼가1통 마을회관 일대에서 동물 캐릭터 등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에는 가족자원봉사단 19가족 53명이 참여해 마을회관과 주변 담벼락 30m 구간에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각 읍면동으로부터 장소 추천을 받아 현장 확인을 통해 삼가1통 마을회관 일대가 선정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삭막한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넣어 삼가1통의 마을환경이 개선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위례~에버랜드간 복선전철 국가계획에 반영 16.06.22 다음글 맨홀에서 작업하다 위기에 처한 인부 지나가던 시민이 극적 구조해 화제 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