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 저자 김난도 교수 특강 용인시, 23일 ‘트렌드의 시대 살아남기’ 주제 손남호 2016-06-17 12:0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시민 교양강좌인 ‘레인보우 아카데미’의 올해 4번째 강사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의 시대 살아남기’를 주제로 현대를 사는 우리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제시할 예정이다. ‘과잉근심사회’, ‘1인 미디어 전성시대’, ‘브랜드의 몰락’, ‘취향 공동체’ 등 올해의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고, 가치의 시대를 현명하게 누릴 수 있는 소비생활 전략도 소개한다.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분야의 명사가 진행하는 7인7색의 강연인 레인보우아카데미에는 올해 이욱정 PD, 고은 시인, 김혜남 선생이 강연했다. 올 하반기에도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명사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별도 인사·급여통합관리시스템’ 특허 획득 16.06.17 다음글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색다른 동화구연! <음미하는 동화구연> 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