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우리의 이웃, 공단이 앞장서서 돕겠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 2009-06-29 04: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해)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와 함께 지난29일 용인시 포곡읍 마성리를 방문, 관내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맞이 노후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방충망 설치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단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용인지사가 맺은 사회봉사활동 협약에 따라 두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공단의 사회봉사 동아리 회원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영전략팀 허윤행 팀장은 "용인시민의 기업인 우리 공단는 인근의 불우이웃에 대해 매년 2회씩의 성금 등 후원과 함께 매 분기 노인양로시설 및 소외이웃을 방문해 왔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면서 주민들과 밀착된 고객서비스를 펼쳐나가는 동시에 공단 직원의 시민에 대한 CS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30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 용인 “민.관.군 음악회” 09.06.29 다음글 李대통령. 내임기안에 하지 않겠다, 대운하 포기선언 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