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영 의원, 국토교통부·환경부 방문해 현안사업 강력 요청 이윤신 2016-06-14 15: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이건영의원은 지난 13일 세종시에 있는 국토교통부 철도정책과를 방문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수서~광주’ 노선에 ‘광주~에버랜드’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이 국가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한, 용인시 환경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방문해 용인레스피아 개량 및 증설, 백암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된 기흥저수지의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건영 의원은 “현재 국토부 및 환경부 등 국가예산이 기재부에 제출된 상황으로 다시한번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용인시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건영 의원은 지난 5월 24일 용인시 하수관로 정비사업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환경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들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 했어요’ 16.06.14 다음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가족상담학과와 체결 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