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소폰과 기타를 쉽게 배우고 싶어집니다. 이윤신 2016-06-13 09: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한국장애인 문화협회 용인시지부(회장 전욱재) 는 용인시민을 상대로 섹소폰, 드럼 기타 풍물강좌를 개설하여 용인공설운동장에 강좌실을 오픈하여 운영에 들어가 취미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문화(culture)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 양식이나 생활양식의 과정에서 물질적 정신적 소득을 총칭하고, 의식주를 비롯하여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등 사회구성원에 의해 공유 되는 지식, 신념, 행위의 총제로 정의되어 있어 장애인들과 함께 음악으로 하나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국민이면 모두가 누려야할 문화향유를 우리 장애인은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 하나로 문화로부터 소외당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개혁시키기 위해선 사회제도와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한 개념이 변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인간이 누려야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권리마저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많은 장애인이 소비 집단, 수해의 대상으로 인식되어 이를 음악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전욱재회장은 “모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평등한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개선하여 우리가 바라는 문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한 큰 희망을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가겠다”는 각오이며,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에서는 일부 계층만이 누리는 문화가 아닌 다 함께 공유하는 삶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한다.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을 하여 색소폰연주, 기타연주, 드럼연주등을 공부할수있다고 한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제2회 사회복지엑스포” 성황리 개최 16.06.13 다음글 소통이 중심이되고,지역의 희망 에너지 1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