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가족상담학과와 체결 1388청소년지원단 업무협약(MOU) 이윤신 2016-06-12 13: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와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가족상담학과는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우수한 상담인력 양성과 상담복지 발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담 봉사활동 지원, 프로그램 및 행사진행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상담자 교육 및 수퍼비젼 등 상호 지원 및 협력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은 6월 9일(목) 청소년상담관 다목적실에서 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시정 비전인 먼저 사람을 생각하고 존중하며 소통으로 공감하는 ‘사람들의 용인’, 올바른 인성이 중시되고 청소년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젊은 용인’에 발맞추어, 재단 상임이사의 교육철학인 참여·소통·나눔, 행복의 아름다운 공동체 ‘꿈을 향한 청소년 세상, 함께하는 지역사회, 도전하는 청소년 세상’을 구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협약식에 참석한 단국대 가족상담학과장 전혜성 교수는 “열의 가득한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여 전문가로 성장,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관 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CYS-Net 자문지원기구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개인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지원망을 강화하여 지원단별 위기청소년의 지원을 통해 탈위기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담당자 문의 031-328-9837 또는 홈페이지 (www.http://yongin1318.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건영 의원, 국토교통부·환경부 방문해 현안사업 강력 요청 16.06.14 다음글 청덕도서관, 제1기 자원활동가 모집 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