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성, 강성구, 김완규의장,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용인인터넷신문 2009-06-29 01: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지역의 빠르고 신속한 정보제공과 정론을 위해 창간한 용인인터넷신문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용인인터네신문은 기존의 지면을통한 신문의 시간제약이라는 틀을 벋어나 온라인을 통해 보다 신속한 용인지역 정보전달이 많은 용인시민의 사랑을 받게된 계기가 아닌가 합니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이란 매개체로 정보의 신속, 정확성이 언론의 생존성을 결정 짓는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용인 인터넷신문은 용인지역의 신속한 소식전달 창구의 역할에 올바른 논조를 가미하여 800만 독자가 방문하는 명실공히 질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이루었기에 창간 4주년의 의미가 더욱 빛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이러한 성장은 용인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독자의 사랑을 받아 용인지역사회의 희망의 등불로 더 많은 용인시민에게 사랑받는 용인인터넷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용인인터넷신문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불과 얼마 전 시작이었는데 벌써 4주년이 되었다니? 참으로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빠르다고 느끼는 부분이 용인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지요. 자신이 늘 다니는 길도 공사와 연관이 없는 경우가 드믈 정도로 용인은 여러 이유를 떠나 좌우간 급속히 변모하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어쩌다 간만에 길을 나서면 “언제 이렇게 되었지?”하는 물음을 달고 다니는 한편 그 속에는 우리네 서로의 거리감이 숨어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연 우리네의 소통이 무엇보다 아쉽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비단 저 뿐이겠습니까? 용인인터넷신문은 이렇게 급속히 변모하는 용인의 환경에 처음 출발부터 인터넷을 활용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선경지명을 펼쳐 대체로 수동적인 입장이었던 독자를 즉각적인 의견개진을 통한 직접 참여를 유도하여 살아있는 여론을 주도하였습니다. 이러한 좋은 역할이 더욱 증대되어 용인이 자랑스럽게 표현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힘껏 성원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 강성구배상 용인 인터넷 신문 창간 제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8년도 말 모 시장조사기관에 의하면 우리나라 월 인터넷 이용자수가 15세 이상 27,274천명으로 집계 되고 있으며 이것은 세계적으로10위 수준으로 조사 되었고 그 수가 날로 증가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다운 면모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이며,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시대는 인터넷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으로 언젠가 모르게 우리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라 하면 빠른 정보전달이 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용인 인터넷 신문에 바라옵건데 용인지역의 빈곤층과 노동자 서민의 생활상을 두루 살펴 한발 빠른 정보를 통하여 그분들의 삶의 애환을 담아주시고, 사회적 또는 상대적약자의 입장에서 억울한 일이 없도록 어두운 곳의 밝은 빛이 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용인 인터넷신문 창간 제 4주년을 용인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인사 드립니다.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김 완 규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민자도로 용인~서울고속도 요금 1800원으로 09.06.29 다음글 유관석, 실생활 유익 정보를 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