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지청소년문화의집, 3차 청소년직업탐방‘My Way’진행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윤신 2016-06-08 07:1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수지청소년문화집에서는 지난 6월 1일(수) 관내 용인시 중고등학교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직업탐방‘My Way’제 3차 프로그램을 외교관 정부청사에서 진행하였다. 외교관 담당 공무원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제정세에 대한 배경지식을 심어 주고자 기획된 이번 강연에서는‘글로벌 시대와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외교관이 하는 일, 외교관이 되는 방법, 외교관으로서의 다양한 경험, 학생들의 자기 관리 자세 등에 대해 전문외교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경험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었다. 또한 외교관이 되기 위한 방법 등 외교관에 대한 장단점을 참가자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참가청소년은 ‘외교관이 되기 위한 과정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내 자신이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바람을 밝혔다. 문의 : 수지청소년문화의집(031-328-9882)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이은경 의원, 용인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16.06.08 다음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서원초등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