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 정론직필의 신문이 되어 발전하길 이윤신부장 2016-06-04 01:3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대한 인터넷신문 협회장 이치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에서 인터넷신문으로는 최초로 활동하여 이제는 대표언론으로서 100만 용인시민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온 용인인터넷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대한 인터넷신문 협회장으로써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1년간 용인인터넷신문은 척박한 지역 환경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생존권투쟁을 위한 발 빠른 취재와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행정부와 시의회의 활동사항에 대해서 날카로운 비평을 통해 정론지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언론은 언제나 진실을 밝히고 진실을 규명하는 자기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용인인터넷신문은 지난 11년간 용인 시민를 위해서 언제나 진실을 밝혀주는 믿음이 있는 신문으로 자리잡아가고 선구자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는 점에서 경하 드립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꾸준히 발전해 온 용인인터넷신문이 비판이 무디어졌다고 하는 비판보다는 앞으로도 냉철한 시각과 보다 성숙한 자세로 용인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창조적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합니다. 이 같은 목적이 잘 달성될 수 있도록 독자여러분께서는 용인인터넷신문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합니다. 11년 전 출범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진정한 언론, 바른 언론, 격조 높은 언론으로 나날이 도약하는 가운데, 개성이 돋보이는 신문, 100만 용인시민 독자들이 더욱 기다리고 사랑하는 용인인터넷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장 이치수 이윤신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서원초등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16.06.04 다음글 용인인터넷신문의 창간 11주년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