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배. 박원동의원의 알권리 충족의 신문으로 치하 용인인터넷신문 2009-06-27 02: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먼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사회정의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용인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용인인터넷신문」의 창간 4주년을 84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대를 앞서가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기까지 노력해 오신 박순옥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자 희망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론이 시대에 영합하지 않고 보도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목표로 삼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일에 매진할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용인인터넷신문」 가족 여러분! 21세기 개방화․정보화의 물결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 사회환경속에서 「용인인터넷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받아 들여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지역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 기원드립니다. 2009년 6월 용인시의회 부의장 김 희 배 올바른 사회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앞장서온 용인인터넷 신문 창간 4주년을 84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와 정보가 살아있는 신문, 신개념 열린신문, 21세기 지방화 시대의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표방하며 그동안 정보의 홍수속에서 발빠르게 지역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 오신 박순옥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참으로 중요시 되었으며,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간 많은 언론매체들이 사회와 문화의 발전을 위해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날카로운 논평으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금번 창간 4주년을 맞는 “용인인터넷신문”도 그러한 언론매체들과 발맞추어 우리 시의회를 비롯한 시정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과, 우리시의 언론문화 창달의 기수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시기 바라고,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및 지역발전에 기여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도 “용인인터넷신문”이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특히,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이를 대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길 소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방자치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신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9년 6월 용인시의회 운영위원장 박 원 동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정석용인시장, 용인인터넷신문 창간 4주년을 축하하며 09.06.27 다음글 박철 외국어대학교 총장 축하메세지 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