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 초등생 150명 참여 용인시, 이마트‧초록우산 재단과 공동 개최 손남호 2016-05-31 13: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이마트 용인지역 7개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동부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8일 구갈레스피아에서‘지구사랑 환경사랑 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그림대회는 올해 5회째로 용인지역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그림을 그렸다. 행사 당일 그림을 심사해 용인시장상, 용인시의회 의장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상 등 13개 부문에 26명을 시상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C&C 미술교육원 기흥캠퍼스와 이마트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을 통해 페이스페인팅, 커리커쳐, 레고 장난감·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화려한 마술공연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 죽전2동, ‘동민의 날’ 행사 열려 16.05.31 다음글 용인에서 가장 비싼 땅은 신갈동 롯데리아 부지 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