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공세동 유수지 목재 데크 보수
노후화돼 주민 안전사고 위험 있어
손남호 2016-05-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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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공세동 685번지 일대 유수지내 노후화된 주민 보행시설인 목재 데크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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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수한 목재 데크는 10여년전 보라택지지구 조성 당시 설치된 것으로, 목재의 노후화로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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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전체 목재데크 93m 중 이번에 46m를 보수하고 나머지 구간은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우기철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우수처리 및 저류기능으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수지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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