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응대 많은 35개부서 453명 친절교육 실시 용인시, 민원여권과 등 대상 ‘3S 마인드’ 실천토록 손남호 2016-05-19 14: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해 민원인 응대가 많은 35개 부서 453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한달간 친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육대상은 시청 민원여권과, 구청 민원봉사과와 읍‧면‧동은 전 직원이다. 교육은 올해 친절 민원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민과 직원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3S(Smile, Smart, Soft)’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눈 맞추고 밝게 인사하기(Smile), 업무는 신속‧정확‧세련되게 처리하기(Smart), 부드럽고 유연한 민원응대로 공직사회 이미지 개선하기(Soft) 등이다. 교육은 시청 콜센터 고객만족 친절강사가 처인구 포곡읍을 시작으로 각 부서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친절마인드를 습득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25참전유공자 93명에 ‘호국영웅기장’ 수여 16.05.19 다음글 모현면, ‘직원 힐링 도시락 음악회’ 개최 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