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체육회, 어린이 위한 ‘꿈나무 체육교실’ 운영 매달 한차례 유방어린이 공원에서 줄넘기‧농구 등 지도 손남호 2016-04-29 13: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체육회는 매달 한차례 유방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나무 체육교실’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어린이들의 건강한 체력 향상을 위해 매달 셋째주 월요일 오후4시~5시 실시하는 ‘꿈나무 체육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음악줄넘기, 게임활동, 스포츠댄스, 농구 등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달 28일 처음 열린 체육교실에는 유림동 줌마렐라 선수단과 체육회원들이 어린이 50명을 체육활동을 지도했다. 이상필 체육회장은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체육교실을 마련했는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어르신 평생교육 ‘장수대학’ 입학식 개최 16.04.29 다음글 정찬민 시장, 외자유치 위한 3만㎞ 비행 마무리 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