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 개최 용인시, 처인성에서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진행 손남호 2016-04-25 22: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지난 24일 내고장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들의 봉사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처인구 남사면의 처인성에서 ‘내 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행사에는 문화재 지킴이인 심곡서원·처인성 서포터즈 등 5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문화재 미니강좌, 주변 정화활동, 모니터링 발표 등 봉사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재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문화관광과 324-2148)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전국 최초 ‘치매행복마을’ 3곳으로 확대한다 16.04.25 다음글 다문화가족 100여명 무료 건강검진 실시 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