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자존감’ 주제 특강 실시 용인시, 20일 국민대 허영림교수 초청 여성회관서 손남호 2016-04-15 07: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오는 20일 국민대 허영림 교수를 초청해 ‘내 아이의 자신감 자존감’이라는 주제의 테마특강을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테마특강은 용인시가 건강한 가정과 바른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달 한차례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 주제는 ‘가정경영 및 양육’으로 정해 강연을 마련했다. 월별 강연주제는 5월 ‘생존체력’, 6월 ‘마음을 여는 부모’, 8월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말이 결정한다’, 9월 ‘부모로서의 자기이해’, 10월 ‘가족관계에서 화 잘 다루기’, 11월 ‘풍요로운 부자 되는 방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부모의 역할 이해와 바른 인성을 갖춘 자녀 양육 등 가정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62회 경기도 체육대회에 용인시 272명 출전 16.04.15 다음글 장애인 취업준비부터 구직까지 원스톱서비스 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