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의 국회의원 대결구도 짜여져 이윤신 2016-03-22 08: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4.13 총선을 20여일 남겨놓은 용인 4개지역의 국회의원선거에 선수들이 속속 지명되면서 탈도많고 시비도 있었던 각당의 공천이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는 24일~25일 개시되는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여기에 국민의당, 정의당을 포함한 3자 또는 4당간 대결도 2곳에서 치러진다. ▲ 용인 갑 지역 후보자 ▲ 용인 을 지역 후보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일 각 정당에 따르면 새누리와 더민주는 이날 현재까지 용인지역 4곳에서 최종 후보 1명씩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용인갑 이우현(현 국회의원) ▲용인을 허명환 ▲용인병 한선교 ▲용인정 이상일 등 4곳에서 경선 및 단수후보로 결정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용인갑 백군기 ▲용인을 김민기 ▲용인병 이우현(전 용인시의원) ▲용인정 표창원 등 4곳에서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용인갑에 조성욱, 용인을 권오진, 용인병 임한수, 용인정에서는 유영욱 후보를, 정의당에는 용인병에 하태옥 후보를, 민중연합당에는 용인을에 김배곤, 용인정에 문예연 후보로, 무소속으로 용인병에 정익철 후보를 각각 지명하고 선거체제에 돌입 했다. ▲ 용인 병 지역 후보자 ▲ 용인 정 지역 후보자 용인갑에서 더민주당은 육군대장과 제3야전군사령관을 지낸 현역 백군기 의원이 ‘컷오프’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재헌 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 전 도의원 등과 후보군에 올랐으나 마지막 단수 후보로 승리하면서 백 의원은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과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조성욱 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3자 대결을 벌인다. 갑지구당의 경우 새누리당은 현역인 이우현 국회의원은 처인구의 발전을 10년을 앞당기겠다는 공약으로 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 조봉희 전도의원이 공천을 놓고 각축전을 펼쳐 여론조사결과 타 후보를 제치고 공천을 거머쥐었으며. 남부권 및 용인지역의 새누리당 승리의 전초기지로 승리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뛰겠다는 각오이다. 하지만 국민의 당 조성욱 후보의 변수가 있다. 조후보는 새누리당에서 수십년을 정당생활을 하였으며 용인시의회 의장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새누리당의 조직표를 상당부분 흡수할것이라는 예상과 더민주의 표를 흡수할것이라는 예상이 팽팽이 맞서는 가운데 제 역할을 못하는 국회의원들을 갈아 치우자고 직격탄을 날리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변수로 보인다. 용인을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용인 최초 후보로 확정된 김민기 의원과 새누리당 허명환 후보, 국민의당 권오진 전 경기도의원, 민중연합당 김배곤 후보 등으로 결정됐다. 김민기후보의 독주로 끝날 것 같은 예상과는 달리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한 권오진 후보의 표가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김민기 더불어 민주당후보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전략공천에 반발하고 있는 김근기, 김혜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열려있어 새누리당의 표역시 분산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김근기. 김혜수 예비후보들의 탈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는 어려울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일여 다야 구도로 을지역의 선거판세로 요동치고 있다. 용인병에서는 새누리당 현역인 3선 한선교 의원이 김윤식 전 의원을 여론조사결과 승리하여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에 맞서 용인시의회 의장을 지낸 수지구 토박이 출신 더민주당 이우현 후보가 3번에 걸친 대진에서 패한 김종희 뒤를 이어 지역 탈환에 주장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민의당 임한수 전 도의원이 출마를 하고 있어 변수로 작용한다. 하지만 변수는 또있다. 박빙의 싸움에서 국민의당에 이어 정의당 하태옥 용인시지역위원회 위원장, 무소속 정익철 후보 등이 병지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어 새누리당 한선교 후보의 일여와 이우현을 비롯한 다야의 구도에서 수성이냐 지역 토박이론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내리 3선을 한 새누리 한선교를 꺽을지 주목된다. 신설구인 용인정에는 용인을에서 옮겨온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출신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과 더민주 표창원, 국민의당 유영욱, 민중연합당 문예연 후보가 대결을 벌인다. 용인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보이는 정 지구당에서는 새누리당에서는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비례대표출신의 이상일의원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더민주당에서는 표창원 경찰대교수를 전략공천을 하였으나 지역내의 당원들이 일부 반발이 지속되면서 막상막하의 접전이 벌어질것이라는 예상으로 전국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우세지역이라고 평을 하고 있지만 국민의당과 민중연합당에서 야권의 표를 분산하여 가져갈 경우 새누리당의 이상일 후보의 승리도 예상된다는 것이다. 용인지역에서 ‘2:2의 승리냐’ ‘4:0. 3:1이냐’ 일부 정치인들의 예상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역대 최대라는 중론속에 지지층의 선거 참여에 따라서 판세가 요동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으나 시민들의 참여온도는 여전히 차갑기만 하여 후보들의 마음을 졸이고 있다. 4.13 총선을 20여일 남겨놓은 용인 4개지역의 국회의원선거에 선수들이 속속 지명되면서 탈도많고 시비도 있었던 각당의 공천이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오는 24일~25일 개시되는 가운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여기에 국민의당, 정의당을 포함한 3자 또는 4당간 대결도 2곳에서 치러진다. ▲ 용인 갑 지역 후보자 ▲ 용인 을 지역 후보자 20일 각 정당에 따르면 새누리와 더민주는 이날 현재까지 용인지역 4곳에서 최종 후보 1명씩을 결정했다. 새누리당은 ▲용인갑 이우현(현 국회의원) ▲용인을 허명환 ▲용인병 한선교 ▲용인정 이상일 등 4곳에서 경선 및 단수후보로 결정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용인갑 백군기 ▲용인을 김민기 ▲용인병 이우현(전 용인시의원) ▲용인정 표창원 등 4곳에서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용인갑에 조성욱, 용인을 권오진, 용인병 임한수, 용인정에서는 유영욱 후보를, 정의당에는 용인병에 하태옥 후보를, 민중연합당에는 용인을에 김배곤, 용인정에 문예연 후보로, 무소속으로 용인병에 정익철 후보를 각각 지명하고 선거체제에 돌입 했다. ▲ 용인 병 지역 후보자 ▲ 용인 정 지역 후보자 용인갑에서 더민주당은 육군대장과 제3야전군사령관을 지낸 현역 백군기 의원이 ‘컷오프’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조재헌 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 전 도의원 등과 후보군에 올랐으나 마지막 단수 후보로 승리하면서 백 의원은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과 국민의당으로 출마한 조성욱 전 용인시의회 의장과 3자 대결을 벌인다. 갑지구당의 경우 새누리당은 현역인 이우현 국회의원은 처인구의 발전을 10년을 앞당기겠다는 공약으로 이상철 전 용인시의회 의장. 조봉희 전도의원이 공천을 놓고 각축전을 펼쳐 여론조사결과 타 후보를 제치고 공천을 거머쥐었으며. 남부권 및 용인지역의 새누리당 승리의 전초기지로 승리를 이루겠다는 각오로 뛰겠다는 각오이다. 하지만 국민의 당 조성욱 후보의 변수가 있다. 조후보는 새누리당에서 수십년을 정당생활을 하였으며 용인시의회 의장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새누리당의 조직표를 상당부분 흡수할것이라는 예상과 더민주의 표를 흡수할것이라는 예상이 팽팽이 맞서는 가운데 제 역할을 못하는 국회의원들을 갈아 치우자고 직격탄을 날리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변수로 보인다. 용인을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용인 최초 후보로 확정된 김민기 의원과 새누리당 허명환 후보, 국민의당 권오진 전 경기도의원, 민중연합당 김배곤 후보 등으로 결정됐다. 김민기후보의 독주로 끝날 것 같은 예상과는 달리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한 권오진 후보의 표가 얼마나 파괴력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김민기 더불어 민주당후보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새누리당 전략공천에 반발하고 있는 김근기, 김혜수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도 열려있어 새누리당의 표역시 분산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김근기. 김혜수 예비후보들의 탈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는 어려울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일여 다야 구도로 을지역의 선거판세로 요동치고 있다. 용인병에서는 새누리당 현역인 3선 한선교 의원이 김윤식 전 의원을 여론조사결과 승리하여 후보로 확정되면서 이에 맞서 용인시의회 의장을 지낸 수지구 토박이 출신 더민주당 이우현 후보가 3번에 걸친 대진에서 패한 김종희 뒤를 이어 지역 탈환에 주장하고 있어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민의당 임한수 전 도의원이 출마를 하고 있어 변수로 작용한다. 하지만 변수는 또있다. 박빙의 싸움에서 국민의당에 이어 정의당 하태옥 용인시지역위원회 위원장, 무소속 정익철 후보 등이 병지구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어 새누리당 한선교 후보의 일여와 이우현을 비롯한 다야의 구도에서 수성이냐 지역 토박이론이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내리 3선을 한 새누리 한선교를 꺽을지 주목된다. 신설구인 용인정에는 용인을에서 옮겨온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출신 새누리당 이상일 의원과 더민주 표창원, 국민의당 유영욱, 민중연합당 문예연 후보가 대결을 벌인다. 용인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보이는 정 지구당에서는 새누리당에서는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비례대표출신의 이상일의원이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더민주당에서는 표창원 경찰대교수를 전략공천을 하였으나 지역내의 당원들이 일부 반발이 지속되면서 막상막하의 접전이 벌어질것이라는 예상으로 전국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우세지역이라고 평을 하고 있지만 국민의당과 민중연합당에서 야권의 표를 분산하여 가져갈 경우 새누리당의 이상일 후보의 승리도 예상된다는 것이다. 용인지역에서 ‘2:2의 승리냐’ ‘4:0. 3:1이냐’ 일부 정치인들의 예상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민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심이 역대 최대라는 중론속에 지지층의 선거 참여에 따라서 판세가 요동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으나 시민들의 참여온도는 여전히 차갑기만 하여 후보들의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2016년 제1회「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개최 16.03.23 다음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시민농장 분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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