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불우이웃돕기 계절이 따로 없다 손남호 2009-05-27 05: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재향군인회(회장 황신철)에서는 지역내의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데 년말에 치우치는 것을 지향하면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백암, 양지. 포곡, 동부. 유림동일대의 소년소녀가장의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황신철회장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6일 재향군인회 여성지회(회장 임정자)는 회원들의 모금활동과 봉사활동으로 받아온 기금을 마련하고 황신철 재향군인회장의 지원을 받아 성금 600만원을 마련하여 지역내 독거노인들과 학생들에게 반찬을 만들지못하는 불편을 해소코저 직접 반찬을 만들어 지급하였다. 또한 쌀20㎏짜리 20여포와 김. 참치세트, 라면세트등 600여만원상당의 물품을 21명의 가정에 골고루 나누어 주어 명절이나 년말에 치운친 불우이웃돕기행사와 차별을 두어 받는 이들이 고마움을 전달받았다. ▲ 임정자회장 ▲ 여성회원들이 물품을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관련 국민장일(國民葬日) 조기(弔旗) 게양 09.05.27 다음글 박준선의원, 광역교통망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