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선의원은 오는 29일 (금)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광역교통망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박준선의원

토론회에 있어 수도권의 교통망에 대하여 출퇴근 시간 수도권 진입차로의 정체소식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국민들은 하루 3~4시간을 길에서 허비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토론회를 접근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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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측에서는 “수도권, 즉 서울과 경기도, 인천은 그야말로 1일 생활권이다. 그러나 수도권 교통문제는 하루하루 심각해지고 있지만 현재의 광역교통망 관리 및 운영체계로는 수도권에 사는 국민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결할 수 없다” 고 진단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광역버스를 포함한 광역교통망 체계개선을 통해 지옥같은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수도권 국민들이 너무나 소망하는 사항이며 한시라도 지체할 수 없는 우리의 현안이다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또한 박의원측은 토론회를 개최함에 있어 국가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책임을 다함으로써 수도권 거주 국민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준비하였다는 점을 밝히고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 일 시 : 2009년 5월 29일(금) 10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 개회식

- 사회자 : 손범규 의원

- 축 사 : 참석 주요인사

◦ 토론회

- 사회자 : 박준선 의원

- 발제자 : 조응래 경기개발연구원 부원장

- 토론자

▪고칠진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

▪나금환 수도권교통본부장

▪양인승 서울시 버스정책담당관

▪안수현 경기도 대중교통과장

▪김호경 인천시 대중교통과장

◦ 주최 : 국회의원 박준선, 국회의원 손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