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평온의 숲, 청명·한식기간 개장유골 화장 확대 다음달 3일~6일 4일간 1일 14회→22회 손남호 2016-03-15 04: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시립장묘시설 ‘용인평온의 숲’에서 청명·한식(4월4일~5일)을 맞아다음달 3일~6일까지 4일간 개장유골 화장횟수를 1일 14회에서 22회로 8회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명·한식 기간에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기간에 용인평온의 숲에서 개장유골 화장을 하려면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e-하늘장사정보(www.ehanuel.go.kr) 에서 오는 20일 0시부터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평온의 숲 접수실(031-329-5900~5902)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평온의 숲은 지난 2013년 1월에 처인구 이동면 평온의 숲로 77 일대 60만여㎡ 규모로 장례·화장·봉안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종합장묘시설로 문을 열었다. (문의 노인장애인과 장묘문화팀 최영범 팀장 031-324-3633/ 용인평온의 숲 031-329-5900~5902)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재난관리실태 평가’ 장려상 수상 16.03.15 다음글 아파트 분양시 주변 개발계획 명시 의무화 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