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용돈 노린 절도 피의자 검거 수도권 소재 학교 매점 16회에 걸쳐 침입 절도한 피의자 검거 이윤신 2016-03-03 12: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지난 2월 27일 수도권 소재 학교 매점에 침입하여 16회에 걸쳐 현금 38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B씨(50세,남)를 검거하였다고 전해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피의자 B씨는 지난 2월 7일 용인 처인구 소재 ○○고등학교 매점 창문을 깨트리고 침입하여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62만원을 절취하는 등 서울, 경기, 강원지역 소재 학교 매점만을 상대로 드라이버, 쇠톱, 유리칼, 렌턴을 이용 침입 총 16회에 걸쳐 현금을 절취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경찰에서는 피의자를 구속하고 여죄 수사 중이라며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CCTV설치, 창문 시정장치 확인 등 방범을 강화하고 매점 내 현금 등을 보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하였다. 이 사건은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보내온 것이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금연의 희소식, 금연확산을 위한 금연치료사업 홍보 전개 16.03.03 다음글 용인교육지원청 보안교육 실시 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