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전 용인시의회 의장. 국민의당 입당 총선출마 이윤신 2016-02-25 00: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제목을 넣으세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성욱 전 용인시의회 의장은 24일 국민의 당에 전격입당하여 마포당사에서 영입인사 대열에 합류하고 용인시 갑구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의장은 용인시의회와 경기도 의회 의원을 거치면서 정치이력을 쌓았으며, 성산영농법인대표를 맡아 축산업에도 몸을 담은 적이 있고, 새누리당에서 정당생활을 하면서 젊은 시절에는 청년부장등을 거치면서 용인에서 잔뼈가 굵어진 정치인이다. 이로써 새누리당의 이우현, 이상철 조봉희등이 예비후보에 등록을 하였으며, 더민주당에서는 곽동구, 조재현이 등록하여 결과에 따라서는 3파전의 국회의원 선거가 될 전망이다. 백군기 더민주당 국회의원은 예비후보에 등록하여 선거운동에 돌입하였으나 중앙당의 컷오프대상으로 분류되면서 국회의원 출마가 불투명해졌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장애가정 자녀를 위한 1:1 멘토링 지원 16.03.02 다음글 백군기 의원, 20대 총선 용인(갑)지역 예비후보 등록 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