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내원 대상, 안전 및 서비스 교육 실시 “안전, 우리가 최고!” - 용인문화재단 공연장 안전 및 서비스에 만전 손남호 2016-02-22 12: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에 용인포은아트홀 음악교육실에서 하우스안내원을 대상으로 안전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은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하여 관객 안전사고 예방과 조속한 초동조치를 위한 대처법 습득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우스 안내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공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유형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비롯해 강사의 심폐소생술 시연 등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고에 대한 대처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진행된 서비스 교육에서는 그 동안의 사례 분석을 통한 하우스 안내원이 지녀야할 서비스 행동과 마인드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재단은 앞으로도 안전 교육을 통해 상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건축심의, 종이 대신 컴퓨터 파일로 한다 16.02.22 다음글 ‘한민족 통일음식 만들기’ 행사 열려 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