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심 있는 정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위해 노력

이우현 국회의원(새누리당 용인 갑)은 17일, 4·13 총선의 필승과 중단없는 용인발전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 의원은 처인구 지역을 돌며 주민들에게 아침인사를 드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얘기하며 서로간의 소통을 하는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의원은 “용인시민들 눈 속에는 용인발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눈에 띄고 있었다”며 “중단 없는 용인발전을 통해 우리 지역에 희망의 빛을 열 수 있도록 반드시 용인시민들과 함께 용인발전 10년을 앞당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용인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며 “서울~용인~세종 고속도로 포곡·원삼 IC 설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용인시의회 의원부터 국회의원 현재까지 부정적인 문제로 언론이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을 정도로 청렴하고 정직한 정치인으로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지난 4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쉼 없이 발로 뛰어 용인시 재정위기를 해결하고 서울~용인~세종 고속도로 착공을 이끌며 용인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