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디로 가야하는가? 장춘란 2016-02-13 00: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세계평화 전쟁종식 및 무력분쟁 중단을 위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이만희대표)에서는 오는 19일 평화포럼을 주최한다. 이번에 주최한 평화포럼에서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의미를 알게하고 하늘의 빛이 사람들의 마음에 비춰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빛이 된다는 취지 속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평화를 향해 힘차게 날 수 있도록 세계평화그룹과 국제청년평화그룹이 양 날개가 되어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각 종교가 하나되기 위한 전 세계 종교연합사무실 설립 국제 사회에 HWPL의 날 (평화의 날) 제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신조는 국경과 인종, 종교와 신념을 초월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늘의 뜻을 받들어 그 뜻대로 전수한다.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가 목적이다./국경도 인종도 초월한 한 가족이다./세계 각국 여성 및 청년단체를 대 통합한다./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선언문과 같이 이룬다. /세계 언론 보도를 통해 지구촌 만민에게 알린다는 목표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사절단은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첫째, 각국 대통령은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제법에 전쟁 종식 세계 평화의 내용이 명시되도록 서명해야 한다 둘째, 각국 청년들은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청년평화그룹에 등록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한다. 셋째, 온 지구촌 가족은 너나,상하 구분 없이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 평화광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 일은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 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길이 남을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세계 평화를 사랑하는 지구촌의 언론은 수시로 보도해야 한다는 목표를 향하여 사절단이 달려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점에서 오는 19일 전쟁 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촉구 및 평화 협약식을 개최하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HWPL의 평화행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평화를 원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대하고 있으며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가 어느 쪽을 택할것인가? 라는 주제 속에서 천지일보와 사단법인 하늘 문화세계 평화광복 단체에서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주목할 것은 로비에서 개최되는 평화에 대한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와 참석자들에게 간접경험을 통하여 평화인식을 심어주는데 일조 할 것으로 보인다 HWPL은 국경과 인종, 종교와 신념을 초월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각국의 전. 현직 대통령 ,정치, 사회 지도자, 종교지도자, 청년, 여성과 함께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단체이며 HWPL의 궁극적 목표는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평화을 이루어 후대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장춘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HWPL평화포럼] 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 포럼 개최 16.02.20 다음글 용인 기흥구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