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어린이집 홍나연 원장을 만나다 내 집처럼 어린이들이 편안하였으면 한다 이윤신 2016-01-28 11: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내 집처럼 어린이들이 편안하였으면 한다"는 슬로건으로 죽전동 현대 힐스테이트 소재 하늘빛 어린이집에서는 0세에서 5세까지의 영, 육아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곳으로 자리매김을 원하고 인정받고 싶다는 홍나연 원장을 만나 그 실체를 자세히 들여 다 보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늘빛 어린이집에서는 표준교육과정과 기본생활습관, 예절교육, 안전교육을 중점으로 교육목표를 삼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목표를 삼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신나는 게임 및 동요, 영역별 놀이수업으로 누리과정을 이수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나연 원장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하여 영어시간과 유아체육시간, 오감퍼포먼스(음악), 동화구연으로 영 육아의 정서적 발달과 뇌 지능 향상을 책임지고 가르치는 믿음을 줄수 있는 어린이집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성원을 바라는 것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먹거리를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기하기 위하여 가정처럼 편안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으로 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였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프리카 신생아에 모자 보내기 봉사 눈길 16.02.01 다음글 유원건축사사무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