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장학회 , 5억여원상당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용인인터넷신문 2009-05-15 09:3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시민장학회에서는 지난 15일 용인의 백년대계를 위한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09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장학회(이사장 홍재구)에서는 이번에 선발하는 과정속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교육청과 용인예총. 문화원에서 참여를 하여 총16명의 심의위원들이 총836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하여 선발계획인원 589명보다 많은 615명을 선발하여 5억3천2백만원을 지급하였다. 특히 진학장학금으로 관내,외 고등학교졸업생으로 이번에 대학에 진학한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일인당 200만원씩으로 관내는 60명 정원에 59명이 신청을 하여 전원 선발하여 1억1천8백만원이 지급하였고, 관외는 10명정원에 20명이 신청하여 10명을 선발하였다. 우수학생 장학금으로는 대학교재학생은 70명 정원에 245명이 신청을 하여 3.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계획인원보다 많은 101명을 선발하여 경제난으로 어려운 관내학생들에게 많은 해택을 주도록 하였으며, 전문대생도 6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신청자가 16명으로 7명을 선발하여 각각 200만원씩 지급하였다. 고등학교와 중학교 재학생들에게도 60만원과 20만원씩 고등학생들은 109명정원에 109명을 선발하였고 중학교는 140명정원에 127명만이 신청을 하여 127명 전원을 선발하여 학생들 개개인들에게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기능장학생으로는 고등학생에 대해서 13명정원에 24명이 신청을 하였고 증학생은 72명의 정원에 81명이 신청을 하여 고등학생은 13명을 선발하였으며 중학생은 정원보다 1명적은 71명을 선발하여 고등학생은 50만원, 중학생은 3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되었다. 효행장학생은 대학생과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명을 선발할 게획이었는데 18명이 신청하여 아쉽게 8명이 탈락하여 부모님들에게 효도하는 착한 학생들이 대거 탈락하여 아쉬움이 있지만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의 지급하였다. 작금의 경제난으로 저소득가정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하는 마음으로 선발인원 30명정원에 46명이 신청을 하여 어려운 심사과정을 거쳐 36명을 선발하여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200만원씩 6천여만원을 지급하였다. 다음으로는 연구활동분야에 기능연구분야에 시민1명을 선발하여 5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하고, 교육연구에 1명정원에 2명이 신청을 하여 학생1명에게 200만원, 교사는 4명선발과정에서 7명이 신청을 하였디만 4명에게 70만원씩 2800만원을 지급하였다. 또한 진학연구부분에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18명정원에 20명이 신청을 하여 18명을 선발하여 교사1인당 70만원씩 총1260만원이 지급될 에정이고 문예연구에서는 기관단체부분에 4개단체가 신청을 하여 2개단체가 선발되어 200만원씩 지원받게 되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암온천 09.05.15 다음글 꽃 심기를 시민 실천운동으로 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