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안매켜소’운동 붐조성을 위한 홍보 실시 손남호 2016-01-20 08:3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왕민)는, 최근 경찰서 정문에서 출입차량들과 민원인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매켜소’ 운동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매켜소’는 2016년 경기경찰의 교통안전정책으로 안전띠매기,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교통소통의 줄임말이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경찰 내부부터 안매켜소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내방송과 출퇴근길 캠페인을 열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용인동부서는 경찰관이 우선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협력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경기도민 전체에게 안매켜소 운동을 확산시켜 교통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적은 예산으로 시민감동 주는 사업 발굴” 16.01.20 다음글 이건영 의원, 경기도교육청 방문해 특수교육 마을공동체 추진 협의 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