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 명칭 변경 희망찬 미래를 향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손남호 2016-01-13 07: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찬민)의 명칭이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 변경 되었다. 청소년들의 용인을 위한 “함께, 바라보는 세상”이란 재단 훈의 실천 방침에 따라,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대하여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 지속적이며 발전 가능한 정책 추진과 비전을 제시함은 물론, 객체적 관점의 “용인시청소년육성재단”의 명칭을 주체적 사고의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청소년들의 혁신적 사고를 돕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의 참모습을 기대 한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위해 먹이주기 행사 실시 16.01.13 다음글 여중생을 성폭행하고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 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