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의원 국회의원 성실도 평가 상위 3% 기록 전체 국회의원 중 10위.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 4위. 손남호 2016-01-08 11: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국회와 언론이 인정한 일 잘하는 국회의원. 22관왕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용인 갑)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가 공동으로 실시한 ‘19대 국회 의정활동 성실도 평가’결과 상위 3%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들이 올바르게 평가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성실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성실도 평가는 국회 본회의 출석률, 소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률, 대정부질문 및 긴급현안질의 참여도를 합산해 2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이 의원은 14점을 받아 새누리당 이노근·이한성·송영근의원과 함께 전체 국회의원 중 10위 안에 들었다. 이우현 의원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대한민국 최고 모범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용인시민께 드린 바 있는데, 성실도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돼 용인시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나아가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적극적인 입법 활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시는 꾸준한 믿음과 성원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의원은 19대 국회의원 활동 중 국회와 언론이 인정한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총 22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평온의숲 이용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최고장례시설로 “자리매김” 16.01.08 다음글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 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