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 장애인 문화협회, 노인,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 봉사란 그 의미가 너무 커 돈으론 환산 할 수 없다 이윤신 2016-01-06 09: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합창과 즉흥리듬의 만남 봉사란 그 의미가 너무 커 돈으론 환산 할 수 없다는 뜻. 그동안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전욱재회장은 10년 넘게 무료봉사를 하면서 용인시 100만 인구에 노인은 9만8천명 장애인은 3만1천 명 중 소외되고 어둠속에 은둔생활 하고있는 재가 노인.장애인들을 적극적인 사회 참여의 목표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봉사의 자신감을 가지고 무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많은 봉사를 하였지만 무료급식 만큼 밤잠을 설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1회 2013년도에는 레스링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복싱 세계 챔피언들을 십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짜장면”1,000 그릇을 목표로 노인.장애인을 위한 무료급식 행사로 배달하였으며 연예인공연도 즐기시게 하면서 참석인 전원에게 돋보기 안경 1.000개 등 소외계층의 어르신들께 증정하였다. 단체장인 전욱재 회장님과 사무국장님의 모습<?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어 제2회 2014년 12월6일에는 노인·장애인을 모시고 처인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쇼트트랙 금메달5관왕 최은경 외 연예인을 초빙하여 공연도 즐기며 무료식사 국수1.000그릇 목표로 대접하고 돋보기 500개와 설렁탕1.000(포장용)개 참석 전원에게 선물로 전달하였다. 또한 2013년 3.000장,~ 2014년 3.000장을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사랑의 연탄 배달을 임원.직원들과 함께 직접 배달 하였다. 그 밖에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각종 이웃돕기 생필품 전달, 이·미용 서비스, 도넛츠 빵 등을 후원받아 아동 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등 내실 있는 방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 전욱재 회장은 용인시 관내에 재가노인.장애인을 찾아 내기위하여 낮은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의 원칙을 지키며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2월 19일에는 추운겨울을 따듯하게 보내기 위하여 사랑의 연탄배달 3.000장을 임.직원들과 함께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배달 특히 전욱재 회장은 등록 장애인으로 아무런 대가나 정부 보조금 지원 없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어 지역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2015년 12월 12일은 무료급식 1.000그릇 목표에 근접한 650그릇 무료급식을 주방에서 직접 만들어 배급 하였으며 1.000그릇 식사를 준비하는데 임원들과 3일 밤을 새우며 음식을 만들었다 무료급식 봉사하는 밝은 모습 이렇게 음식을 만드는데 장애인 문화협회 수석부회장 이중희, 사무국장 장인영, 문화예술단장 강종구, 체육단장 장홍복, 사업본부장 조영선, 민원팀장 박순레, 여성단체 협의회장 박연규및 여성단체 회장들이 함께 밤을 세우며 봉사를 하였다. 이날 신천지교회 봉사자들도 안내와 식사 배달하는데 함께 봉사를 하였으며 제3회 2015년 12월 12일 노인과 장애인 무료급식 목표 1.000그릇 행사가 해가 갈수록 더욱더 발전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며 무료급식을 준비한다고 다짐을 하였다. 이렇게 용인시 98천 노인과 3만1천명이 넘는 장애인의 단합과 소외받는 불우한 노인· 장애인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이윤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유원건축사사무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16.01.28 다음글 노인·장애인 위한 무료급식 행사 및 봉사활동 1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