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경승위원회,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情 전달 손남호 2015-12-31 14:4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박지영)는, 지난 12월 31일(목)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경승위원회(위원장 돈각스님)와 함께 사회 복지시설인 ‘무법정사’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듣고, 10kg 쌀 50포대 등 위문품과 함께 따뜻함과 사랑을 전달하였다. 평소 지역사회 어두운 곳곳을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온 용인동부서 경승위원회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전하고, “주변에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이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용인동부서와 경승위원회는 무법정사 외에도 우리 주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용인시 새마을 회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랑의 손길을 지역사회에도 함께 전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진흥원 지원 창업기업, 각종 공모전 수상 15.12.31 다음글 가뭄대비 상덕저수지 등 저수지 3곳 준설한다 15.12.31